비상주 사무실

자리는 쓰지 않고 주소만 두는 형태입니다. 사업자등록이 목적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등록이 되는 곳과 안 되는 곳이 갈립니다.

무엇을 사는 것인가

주소 + 우편 수령
사업자등록에 쓸 소재지 주소와 우편물 수령·보관이 기본입니다. 월 비용이 1인실의 10분의 1 수준입니다.
라운지·회의실은 별도
「비상주」라 상주 좌석이 없습니다. 라운지 이용이 월 몇 시간 포함되거나 아예 안 되는 곳이 있고, 회의실은 대개 시간당 과금입니다.

계약 전에 반드시 확인할 것

사업자등록이 실제로 되는 주소인가
비상주 상품이라고 전부 등록이 되는 건 아닙니다. 같은 건물 같은 브랜드에서도 호실 단위로 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점에 「사업자등록 가능한 호실인지」를 명시적으로 물어야 합니다.
업종 제한
통신판매업·인력파견업·일부 인허가 업종은 실제 사무공간을 요구해 비상주 주소로 신고가 반려될 수 있습니다. 업종을 먼저 알려주고 확인받으십시오.
세무서 실사
현장 확인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점이 실사에 응대해 주는지, 우편물 수령 사실을 확인해 주는지가 갈립니다.
한 주소에 몇 개 사업자가 등록돼 있나
같은 주소에 사업자가 지나치게 몰려 있으면 심사에서 걸릴 수 있습니다. 걱정되면 지점에 물어보십시오 — 답을 피하면 그 자체가 신호입니다.

비상주로 시작해도 되는가

맞는 경우
법인 설립 직후, 온라인 위주 사업, 대표 1인이 외부에서 일하는 경우. 주소가 있어야 계좌·카드·계약이 굴러가는데 사무실은 아직 필요 없을 때입니다.
맞지 않는 경우
직원 채용 계획이 있거나 고객이 방문하는 업종. 이때는 1인실이나 소형 임대가 낫습니다. 주소만 옮기는 것도 사업자 정정 신고가 필요해 결국 두 번 일하게 됩니다.

일반 임대와 함께 비교해 드립니다

인원과 기간만 알려주시면 두 형태의 총비용을 계산해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