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주 사무실
자리는 쓰지 않고 주소만 두는 형태입니다. 사업자등록이 목적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등록이 되는 곳과 안 되는 곳이 갈립니다.
무엇을 사는 것인가
- 주소 + 우편 수령
- 사업자등록에 쓸 소재지 주소와 우편물 수령·보관이 기본입니다. 월 비용이 1인실의 10분의 1 수준입니다.
- 라운지·회의실은 별도
- 「비상주」라 상주 좌석이 없습니다. 라운지 이용이 월 몇 시간 포함되거나 아예 안 되는 곳이 있고, 회의실은 대개 시간당 과금입니다.
계약 전에 반드시 확인할 것
- 사업자등록이 실제로 되는 주소인가
- 비상주 상품이라고 전부 등록이 되는 건 아닙니다. 같은 건물 같은 브랜드에서도 호실 단위로 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점에 「사업자등록 가능한 호실인지」를 명시적으로 물어야 합니다.
- 업종 제한
- 통신판매업·인력파견업·일부 인허가 업종은 실제 사무공간을 요구해 비상주 주소로 신고가 반려될 수 있습니다. 업종을 먼저 알려주고 확인받으십시오.
- 세무서 실사
- 현장 확인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점이 실사에 응대해 주는지, 우편물 수령 사실을 확인해 주는지가 갈립니다.
- 한 주소에 몇 개 사업자가 등록돼 있나
- 같은 주소에 사업자가 지나치게 몰려 있으면 심사에서 걸릴 수 있습니다. 걱정되면 지점에 물어보십시오 — 답을 피하면 그 자체가 신호입니다.
비상주로 시작해도 되는가
- 맞는 경우
- 법인 설립 직후, 온라인 위주 사업, 대표 1인이 외부에서 일하는 경우. 주소가 있어야 계좌·카드·계약이 굴러가는데 사무실은 아직 필요 없을 때입니다.
- 맞지 않는 경우
- 직원 채용 계획이 있거나 고객이 방문하는 업종. 이때는 1인실이나 소형 임대가 낫습니다. 주소만 옮기는 것도 사업자 정정 신고가 필요해 결국 두 번 일하게 됩니다.
일반 임대와 함께 비교해 드립니다
인원과 기간만 알려주시면 두 형태의 총비용을 계산해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