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비교

브랜드로 고르면 대개 틀립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지점끼리 가격·조건 차이가 브랜드 간 차이보다 큽니다.

브랜드보다 지점이 먼저인 이유

가격은 건물이 정한다
공유오피스 운영사도 그 건물을 빌려 쓰는 임차인입니다. 건물 임대료가 비싸면 그 지점이 비쌉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강남 지점과 외곽 지점의 1인 단가가 두 배 가까이 벌어집니다.
사업자등록·24시간은 지점 단위로 갈린다
브랜드 정책이 아니라 건물·호실 조건에 걸립니다. 브랜드 홈페이지에 「가능」이라고 돼 있어도 그 지점은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잔여 호실이 협상력을 정한다
비어 있는 방이 많은 지점은 조정 여지가 있고, 꽉 찬 지점은 없습니다. 이건 브랜드가 아니라 그 주의 그 지점 상황입니다.

그래도 브랜드마다 성격은 있습니다

확인해 볼 만한 축
지점 수(이전·확장 시 같은 계약으로 옮길 수 있는지), 최소 계약기간 정책, 회의실 예약 방식, 라운지 개방 시간, 보증금 산정 방식. 이 다섯 가지는 브랜드 정책으로 굳어 있는 편이라 먼저 걸러도 됩니다.
저희가 특정 브랜드를 밀지 않는 이유
저희는 운영사가 아니라 여러 브랜드 지점을 모아 중개합니다. 어느 브랜드를 넣어도 저희 몫은 같습니다. 그래서 조건이 나쁜 지점을 권할 이유가 없습니다.

고르는 순서

① 위치 → ② 조건 → ③ 가격
권역을 먼저 좁히고, 사업자등록·계약기간·24시간처럼 안 되면 탈락인 조건으로 거른 다음, 남은 것끼리 1인 단가를 비교하십시오. 가격부터 보면 조건이 안 맞는 곳을 계속 들여다보게 됩니다.
④ 마지막에 통화로 재확인
재고와 조건은 주 단위로 바뀝니다. 문서로 확인한 것도 계약 직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일반 임대와 함께 비교해 드립니다

인원과 기간만 알려주시면 두 형태의 총비용을 계산해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