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업계 '과천 시대' R&D 센터 중심 집결 중

2023.01.09 · 읽는 데 1분 · 빌딩로그인

제약·바이오 업계 '과천 시대' R&D 센터 중심 집결 중

올해부터 경기 과천 지역에 제약업계 새로운 클러스터가 가동된다.

국내 제약사들, 바이옵 업체들이 과천으로 집결 중이다.

과천은 인천 송도, 경기 판교, 충북 오송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제약 바이오 클러스터이자 R&D 특화기지로 떠오르고 있다.

5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서초구에 위치한 JW중외제약과

안국 약품, 휴온스, 광동제약이 올해부터 차례로 '과천지식정보타운'에 본사 이전 혹은

R&D센터 구축에 나선다.

이들은 각각 단독 사옥을 통해 과천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다.

JW중외제약의 신사옥은 연면적 약 35,527㎡, 지하 4층 ~ 지상 11층 규모로 올해 초 준공 예정이며,

상반기 이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인천 송도와 경기 판교에 이어 경기 과천이 R&D센터의 또 하나의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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