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회사채 풀리나?

2023.01.17 · 읽는 데 1분 · 빌딩로그인

얼어붙은 회사채 풀리나?



지난해 레고랜드 사건을 시작으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얼어붙었지만

연초부터 KT 와 포스코 등 대기업의 회사채가 성공적으로 흥행하여

'연초 효과'를 힘입어 얼어붙은 투자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달 13일까지 12개의 회사들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하였는데

그 규모는 모두 합쳐 20조를 넘는다.

이는 수요예측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라고 말할 정도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이러한 우량 투자자들의 움직임에 따라 개인투자자들도

그 물살에 같이 몸을 담으려는 시도도 보이고 있지만

아직 회사채 시장 회복은 이르다는 일각의 의견도 있어

다음 달 초까지 효성화학, 신세계푸드, 하나에프앤아이, SK인천석유화학 등

16개 대기업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있어

이들의 회사채 흥행 여부에 따라 회사채 시장의 척도를 삼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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